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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고가차도' 양화대교방면 철거…19일부터 전면통제

등록 2022.05.17 11:23:28수정 2022.05.17 1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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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선유고가차도 철거공사 11월 완료
교통 혼잡 예상, 우회도로 이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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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가 선유고가차도 양화대교방면 철거를 위해 19일 0시부터 차도를 전면 통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2.05.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가 선유고가차도 양화대교방면 철거를 위해 19일 0시부터 차도를 전면 통제한다고 17일 밝혔다.

선유고가차도 양화대교방면을 이용하려면 평면교차로가 조성된 경인고속도로 입구 교차로 1~2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으면 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여의도방면(목동→여의도) 2차로에 대해 철거에 들어가 6개월 만에 완료하고 평면교차로를 19일 개통한다. 여의도방면 공사 완료에 따라 양화대교방면 2차로와 나머지 구간 총 400m에 대해서도 철거를 시작한다. 선유고가차도의 모든 철거공사는 11월 완료된다.

이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은 주변도로로 우회통행하고, 부득이 작업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감속·안전운전과 통제요원의 교통 안내에 적극 협조해달라는 당부다.
 
신월IC→강북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국회대로를 이용해 이대목동병원 앞에서 양평로로 우회, 화곡고가사거리·홍익병원사거리에서 오목로를 이용해 당산역 방면으로 우회, 신월IC에서 신월여의지하도로를 이용해 마포대교 방면으로 우회하면 된다.

강북→강서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양화대교에서 노들로를 이용해 당산역 방면으로 이동 후 양평로를 이용해 목동방면으로 우회하면 된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선유고가차도 철거와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가 사람 중심의 친환경 도시공간으로 크게 변화할 것"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다소 불편하겠지만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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