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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역화폐 인센티브 상시 10% 할인" 공약

등록 2022.05.17 14:14:45수정 2022.05.17 2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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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년 내내 10% 받을 수 있도록 부족분 도비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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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7일 이재명 전 지사의 대표 정책 중 하나인 경기지역화폐의 인센티브 10% 상시 지급을 공약했다.

김동연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지역화폐 10% 상시 할인'이라는 메시지를 올리고 지역화폐의 확대 및 확산을 약속했다.

이는 소비자가 지역화폐 충전 시 1년 내내 인센티브 10%를 받을 수 있도록 도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현재 인센티브는 국비와 도비, 시·군비 등으로 구성돼 예산 상황에 따라 지급 비율이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국비 등이 소진될 경우 나머지 부족한 부분을 도비로 채워 10%를 보전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동연 캠프 관계자는 "향후 예산 소진과 관계없이 10% 상시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돼 사용하는 도민은 물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앞서 김 후보는 앞서 지난 3일 경기도민을 위한 민생경제회복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크게 효과적인 경기지역화폐 발행액을 확대하고, 청년기본소득 등 복지정책과 지역화폐를 결합하는 '복지적 경제효과'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각종 민·관 플랫폼과 지역화폐를 연동한 '생활화폐 플랫폼'으로의 발전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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