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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과학원, 축산식품산업 지속 가능성·미래 혁신기술 확인한다

등록 2022.05.17 15: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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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9~21일 한국축산식품학회와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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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2021.05.31. photo31@newsis.com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국내외 축산식품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고, 국내외 혁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간 전북 전주시 한국식품연구원에서 ㈔한국축산식품학회와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속 가능한 축산식품을 위한 혁신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축산 및 식품 분야 정부기관, 대학, 연구소, 산업체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다.

미래 지향적 축산식품 기술과 최신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축산물 부가가치 증진 기술, 축산물 안전관리 등 축산식품 분야 혁신기술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지구 온난화에 대비해 가축들이 방출한 메탄가스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선진 기술이 발표된다. 이튿날에는 쇠고기 과냉각 보존 관련 연구가 소개된다.

최근 소비자 요구가 늘고 있는 클린라벨(Clean Label) 제품의 제조 기술을 소개하고, 클린라벨 인증체계에 대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클린라벨은 소자가 이해하기 쉬운 식품 원료 사용 및 표시, 합성첨가물 보존제 무첨가, 가공을 최소화한 식품을 일컫는 말이다.

식육 생산단계에서 바이오가스를 줄이는 기술과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해 우유에서 기능성 아미노산을 생산하는 기술도 선보인다.

한국축산식품학회장인 백현동 건국대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더욱 높아진 건강과 윤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은 축산식품 소비 경향에도 반영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축산식품산업 미래 전략과 혁신기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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