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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2년4개월 만 월드투어…‘비 더 선’

등록 2022.05.17 1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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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세븐틴 월드투어 'BE THE SUN' 포스터 2022.05.17.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세 번째 월드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세븐틴 월드투어[비 더 선](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0일 밴쿠버, 12일 시애틀, 14일 오클랜드, 17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휴스턴, 23일 포트워스, 25일 시카고, 28일 워싱턴 D.C., 30일 애틀랜타, 9월 1일 벨몬트 파크, 3일 토론토, 6일 뉴어크 등 미국과 캐나다의 12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비 더 선'은 지난 2019년 열린 두 번째 월드투어 '오드 투 유(ODE TO YOU)' 이후 약 2년 4개월 만의 월드투어이다.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공연이 취소됐던 만큼, 이번에는 약 6개월 간 펼쳐지는 월드투어로 세븐틴과 캐럿(팬덤명)이 '팀 세븐틴(TEAM SVT)'으로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발매되는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의 타이틀곡 '핫(HOT)'으로 컴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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