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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질 높은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제공한다

등록 2022.05.17 16: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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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년 통합사례관리사 교육 및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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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17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에서 ‘통합사례관리사 교육 및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수원시 제공) 


[수원=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와 함께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질 높은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권선구 수원시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2022년 통합사례관리사 교육 및 간담회’를 열고, 효율적인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 복지협력과 공직자, (동행정복지센터 소속) 통합사례관리사,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소속 민간통합사례관리사 등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발굴·사례관리 서비스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통합사례관리는 다양한 복지혜택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올해는 고난도 통합사례관리·지원, 긴급복지지원제도와 연계한 대상자 발굴, 통합사례관리사 역량 강화 교육 운영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가 주관하는 고난도(高難度) 통합사례관리에 주력한다. 전문가가 참여하는 고난도 사례별 솔루션(해결책) 회의를 수시로 열고, 사례관리 대상자를 위한 ▲정기후원 연계 ▲주거환경 개선 지원 ▲일상생활(반찬 지원 등) 서비스 ▲후원 물품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한다.

민·관 통합사례관리사 역량 강화 교육도 운영한다. 공공·민간 사례기관 관리자 담당자,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기본·심화 과정 등)을 제공하고, 고위험군 사례관리 사례(치매·아동학대·정신질환 등) 접근 방법 등을 알려주는 교육을 한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의 자립을 지원하겠다”며 “통합사례관리사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해 질 높은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d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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