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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귀순·월북 잦은 육군 22사단 현장 점검

등록 2022.05.17 18: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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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GOP 대대 지휘소와 중대 상황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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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인철 합참의장이 22사단 GOP대대 지휘소를 방문하여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2022.05.17. (사진=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원인철 합동참모의장은 17일 귀순·월북이 자주 발생한 강원 고성군 육군 22사단을 찾아가 현장을 점검했다.

원 의장은 이날 육군 22사단 일반 전초(GOP) 대대 지휘소와 중대 상황실을 방문해 군사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원 합참의장은 GOP대대 지휘소를 방문해 녹음기 작전 환경 변화에 따른 과학화 경계 시스템 등 경계력 보강 결과를 확인했다. 그는 전술적 도발 가능성과 침투 가능성, 귀순·월북 등 우발 상황에 대비한 GP(경계 초소)·GOP 경계 작전 태세를 점검했다.

원 의장은 "22사단은 작전 지역의 특성상 광범위한 지역에서 GOP 경계 작전과 해안 경계 작전을 병행해야 하는 만큼 현장 지휘관과 장병이 혼연일체가 돼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 태세와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경계 작전을 수행하는 현장 임무 수행 요원들의 정신적 대비 태세와 변화된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시설 운용, 부단한 교육 훈련을 통한 조건 반사적 임무 수행 능력 유지 등 경계 작전 핵심 3요소가 중요성하다"고 강조했다.

원 의장은 GOP 과학화 경계 작전 핵심 시설인 중대 상황실을 찾아 전방 작전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 지휘관과 영상 감시 요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곳 중대 상황실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유사시 경계 작전을 승리로 이끄는 주역"이라며 "우리 군의 최북단 GOP에서 근무하는 '대한민국 최정예 전사'로서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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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인철 합참의장이 22사단을 방문하여 GPㆍGOP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05.17. (사진=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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