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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남방 해상서 기관고장 어선 표류…긴급구조후 예인

등록 2022.05.17 21:21:17수정 2022.05.18 01: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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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기관고장으로 항해불능…안전하게 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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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한·일 중간 수역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이 긴급 구조됐다.

해양수산부는 독도 남방 해상에서 조업을 위해 항해하던 근해통발 Y호의 구조요청을 받고 국가어업지도선을 급파해 해당 어선과 선원을 안전하게 구조해 예인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근해통발 Y호는 지난 12일 후포항을 출항해 이날 경북 울릉군 독도 남방 해상에서 항해하던 중 기관 고장으로 자력항해가 불가능해지자 오후 2시35분께 동해어업관리단에 구조를 요청했다.

이에 동해어업관리단은 한일중간수역에서 안전조업을 지도하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6호를 급파해 이날 오후 4시50분께 근해통발 Y호를 구조하고, 선원과 선박이 안전한지를 확인했다. 무궁화26호는 근해통발 Y호를 예인해 후포 선적 어선에 인계할 예정이다.

전우진 해수부 동해어업관리단장은 "어선이 해상에서 표류할 경우 좌초,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출항 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운항에 힘써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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