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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대통령 비서실과 안보실 인건비 12억원 감액 의결

등록 2022.05.17 21:37:11수정 2022.05.18 01: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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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건비 12억 추가 감액해 추경 재원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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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22.05.17.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국회 운영위원회는 17일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서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인건비 12억 원을 감액하기로 의결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여당 간사인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과 야당 간사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간 합의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에 제출된 운영위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 재원 마련을 위한 지출 구조조정 및 공공부문 고통 분담 차원에서 각 소관 기관의 경상 경비와 연가보상비 등을 절감하는 내용을 담았다.

국회 운영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통령비서실 및 국가안보실의 인력을 감축 운영하기로 하였다는 점을 고려하여 대통령비서실 및 국가안보실의 인건비 12억원을 추가 감액하고 이를 추경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감액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당초 추경안에 3억1200만원 감액하기로 한 국가인권위원회 예산에 대해서는 2억500만원을 증액한 1억700만원만 감액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국회와 대통령경호처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각각 정부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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