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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어린 딸 학대한 혐의 20대 친모 구속

등록 2022.05.17 21:39:28수정 2022.05.18 0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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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경찰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2022.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어린 여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친모가 구속됐다.

대구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20대 친모 A씨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저녁 대구시 동구의 자신의 집에서 딸 B양을 밀어 머리를 부딪혀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이 숨 쉬지 않자 A씨는 119에 신고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B양은 지난 15일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아동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여아의 나이는 3세에서 4세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와 사인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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