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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규 발열 23만 여 명…사망자 6명 늘어 누적 62명

등록 2022.05.18 06:20:52수정 2022.05.18 06: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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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4월 말 후 누적 발열자 171만명 넘어
치료 중 환자 수 69만1170여 명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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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8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7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홈페이지 갈무리) 2022.05.18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북한 내 코로나19 관련 신규 유열자(발열자)가 하루 만에 23만명 넘게 발생했다. 사망자는 6명이 늘어 누적 62명에 이르고 있다.

18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16일 오후 6시~17일 오후 6시 경내 유열자 23만2880여 명이 새로 발생했다고 통보했다.

유열자 중 완쾌된 사람 수는 20만5630여 명이며, 사망자 수는 6명으로 집계됐다. 북한은 코로나19와 관련해 환자를 확진자가 아닌 유열자 기준으로 집계하고 있다.

북한 내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난 4월 말 이후 5월17일 오후 6시까지 누적 유열자 수는 171만5950여 명이다. 이 가운데 102만4720여 명이 완쾌됐다고 한다.

치료 중 환자는 69만1170여 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62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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