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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부모, 심각한 이혼 위기?…욕설·폭력 난무 '충격'

등록 2022.05.18 07: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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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언중·백옥자 부부. 2022.05.17.(사진=MBC TV '오은영 리포트' 방송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배우 김승현의 부모 김언중·백옥자 부부가 이혼 위기에 처했다.

결혼 43년차인 두 사람은 지난 16일 공개된 MBC TV 예능물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예고편에서 서로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백옥자는 "나한테 제발 충격 좀 그만 줘. 내 몸이 병X 될 것 같다"며 "지금까지 결혼생활을 후회한다. 혼자 살고 싶다"고 토로했다. 김언중은 "자기 기분 나쁘면서 언제 남편 대접 해줬냐?"고 받아쳤다.

이어 백옥자는 "나한테 또 거짓말했잖아. 네가 인간이야? 나랑 끝났다. 나랑 살 생각 하지 마라. 집에 들어오지도 마라"며 김언중을 때리고 소리쳤다.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는 심각한 상황에 MC 소유진은 물론 아들 김승현도 말을 잇지 못했다. 이전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출연 당시 종종 의견 차를 보이던 모습과 확연히 다른 상황이었다. 앞서 백옥자는 제작진과 대화에서 남편만 없으면 행복한 가족이라고 말할 정도로 부부의 갈등이 깊었다.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9쌍 부부의 일상을 관찰하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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