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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지하철 4호선서 출근길 시위…열차 운행 지연될 듯

등록 2022.05.18 08:12:31수정 2022.05.18 08: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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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경석 전국장애인자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열린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지하철에 탑승하고 있다. 2022.05.18. (사진 = 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18일 오전 지하철 4호선에서 출근길 시위를 벌인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트위터에 "금일 (오전) 8시부터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가 예정돼 있다"며 "이로 인해 4호선 열차 운행에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렸다.

지난해 12월부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벌여온 전장연은 장애인권리예산 보장과 장애인권리 4대 법률(장애인권리보장법·장애인탈시설지원법·장애인평생교육법·특수교육법) 제·개정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당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장애인 예산 관련 답변을 보고 재개하겠다며 잠시 시위를 중단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달 들어 지하철 3호선·4호선 등에서 연일 출근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편 공사 측은 "(이날) 출근시 2호선 사당→방배 등의 구간이 혼잡 수준의 혼잡도로 예상되며, 퇴근시 7호선 군자→중곡 등의 구간이 혼잡 수준의 혼잡도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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