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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밴드·억스 등 JTBC '풍류대장' 수상팀, 덕수궁 뜬다

등록 2022.05.18 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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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국악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 우승팀 '서도밴드'. (사진=JTBC 제공) 2022.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JTBC 국악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 수상팀이 덕수궁에서 공연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21~22일 오후5시 덕수궁 즉조당 앞마당에서 고궁음악회 '덕수궁 풍류대장'을 연다.

21일에 서양 악기와 우리 장단의 색다른 조화를 선보인 '억스(AUX)'와 국악단 '해음'이 출연한다. 억스(AUX)는 '풍류대장' 최종 결승에 진출한 팀으로 이번 공연에서 '남원 가는 길', '까투리', '사랑가'를 부른다. 4차전에 진출한 해음은 '여창가곡 평롱',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대한이 살았다' 등을 통해 국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2일에는 '풍류대장'의 최종우승팀인 '서도밴드'가 출연한다. 서도밴드는 2019년 KBS 국악신예대상 대상, 2019년 제11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대상을 수상한 팀이다. '희망의 아리랑', '뱃노래', '강강술래' 등을 선보여 국악의 새로운 즐거움을 전한다.

사물놀이로 흥을 돋우는 국악팀 '이상'은 '풍류대장'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자존심', '달타령 김미! 김미! 김미!(gimme! gimme! gimme)!', '액맥이타령'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풍류대장' 최종 10위로 진출한 최재구 씨는 '살이 차오른다'라는 곡을 통해 공연의 흥을 더한다.

한편 '풍류대장'은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라는 차별성을 내세운 경연 예능으로, 50팀이 넘는 국악 예술인이 출연했다. 지난해 12월21일 최종회는 전국 4.6%(닐슨코리아·유료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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