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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 1분기 콘텐츠 수출 실적 쑥쑥…전년比 270% 껑충

등록 2022.05.18 15: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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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니특공대 등 주력 IP 수출 효자 노릇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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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AMG 애니메이션 콘텐츠. (이미지=SAMG 제공) 2022.05.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는 올해 1분기(1~3월) 자사의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0%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SAMG의 올해 1분기 글로벌 수출 실적은 426만 달러(약 54억8000만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 대비 약 3배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

올해 초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 것이 수출 확대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요 수출 항목으로는 자사 IP를 활용한 라이선스 배급과 해외 방영,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뉴미디어 플랫폼 출시, 기타 외주 제작 등이 포함됐다.

SAMG의 대표 애니메이션은 '미니특공대', '캐치! 티니핑', '슈퍼다이노' 등이다.

김수훈 SAMG 대표는 "자사가 보유한 콘텐츠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면서 IP를 활용한 사업 부문별 수익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신작을 꾸준히 선보이며 아시아 넘어 전 세계로 콘텐츠 수출 성과를 확대해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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