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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온정의 장학금'으로 남아공 추가계약 성과

등록 2022.05.18 15: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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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년 연속 남아공 대학생에 장학금 지급…신뢰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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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지난 1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대학교에서 열린 한전KPS 장학금 수여식 모습. (사진=한전KPS 제공) 2022.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지난해에 이어 해외사업소 매출액의 일부를 해당 지역사회에 환원하면서 글로벌 ESG(환경·사회적 책무·거버넌스)경영 실천과 해외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18일 한전KPS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 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대학교 재학생 12명에게 총 72만 랜드(한화 약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생 1인당 수여금액은 6만 랜드(한화 약 480만원)다.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지난해처럼 학업성적과 계획서를 제출한 2~4학년 재학생 중 차세대 기술명장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학생으로 선발했다.

앞서 한전KPS는 지난해 남아공 츠와네 공과대학 재학생 29명에게 총 174만 랜드(한화 약 1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는 그해 매출액의 1.25%를 현지 지역사회에 돌려준 데 이어 토종 기술명장 육성을 도운 것으로 평가받는다.

남아공 전력당국은 세계표준에 부합하는 기술력은 물론이고 이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누겠다는 약속을 지킨 한전KPS에 깊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

이 같은 신뢰도 향상은 지난 3월 230억원 규모의 추가 정비사업 계약 성과로 이어졌다.

한전KPS의 현지 밀착형 경영 전략은 현재 진행 중인 케이프타운 쿠벅 2호기 원자력 발전소 정비 공사를 비롯한 2건의 대규모 정비공사 외에도 내달부터 마틀라 4호기 화력발전소 정비공사 등 11건의 정비공사 수주 과정에서 큰 성과로 귀결될 전망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앞으로도 해외 현지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 약속 이행을 통해 쌓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매출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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