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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90년생 솔직하지 못하면 미움이 박혀요

등록 2022.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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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90년생 솔직하지 못하면 미움이 박혀요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20일 금요일(음력 4월 20일 계유)

▶ 쥐띠
48년생 우직한 고집으로 처음을 지켜내자.60년생 버거운 상대와 승부에 나서보자.72년생 이름 없는 도움이 한숨을 돌려준다.84년생 치열한 경쟁에서 한 발 앞서가자.96년생 조금은 느리게 안전함을 택해보자.

▶ 소띠
49년생 아끼는 생활습관 낭비를 막아내자.61년생 다른 방도가 없다. 빚을 얻어내자.73년생 두렵고 힘들었던 고비가 지나간다.85년생 잔소리 듣는 입장 반성이 필요하다.97년생 부지런한 수고로 칭찬을 받아내자.

▶ 범띠
50년생 안성맞춤 제안 어깨동무 해보자.62년생 고급스러운 말로 반대를 설득하자.74년생 답답했던 상황에 희망이 비춰준다.86년생 원하던 결과 기분이 구름을 탄다.98년생 아름다운 마무리 내일을 다시 하자.

▶ 토끼띠
51년생 가장 역할에 뿌듯함이 더해진다.63년생 시간 낭비 없는 깔끔함을 가져보자.75년생 억척스럽다 타박 노래로 들어보자.87년생 마음이 아파져도 현실이 우선이다.99년생 비겁한 변명 초라함만 더해진다.

▶ 용띠
52년생 뭐라도 도울까 걸음을 재촉하자.64년생 적당한 양보로 서로가 만족하자.76년생 욕심처럼 보여도 소신을 지켜내자.88년생 든든한 조력자가 배경이 되어준다.00년생 포장을 벗겨내고 속내로 알아보자.

▶ 뱀띠
41년생 호랑이 훈장님 무서움을 보여주자.53년생 하늘에 했던 기도 기적을 불러낸다.65년생 허울뿐인 감투 거절로 일관하자.77년생 슬픔과 시련 추억으로 변해진다.89년생 부족함이 많아도 전면에 나서보자.01년생 몸을 아끼지 않는 일꾼이 되어보자.

▶ 말띠
42년생 기쁨은 순간 차분함을 지켜내자.54년생 자부심과 긍지에 상처가 남겨진다.66년생 지킬 수 없는 약속 원망을 들어보자.78년생 불평은 사치 가르침을 받아내자.90년생 솔직하지 못하면 미움이 박혀진다.02년생 거품이 일 듯 살림살이가 늘어난다.

▶ 양띠
43년생 주인자리 내주고 뒷전을 지켜내자.55년생 위기가 기회다. 긍정으로 맞서보자.67년생 선 무당 간섭도 모른 척 외면하자.79년생 섭섭함 이전에 감사함이 우선이다.91년생 소박한 행복 편안함이 빠져보자.03년생 정성이 듬뿍 담긴 선물을 받아보자.

▶ 원숭이띠
44년생 무겁게 지고 있던 숙제를 내려 보자.56년생 단단한 각오 새로움을 택해보자.68년생 불쑥 온 손님도 두 팔 벌려 환영하자.80년생 거드름을 피웠던 실패가 남겨진다.92년생 은근한 압박에도 자유를 가져보자.

▶ 닭띠
45년생 걱정이 달아나는 대답을 들어보자.57년생 에누리 없는 장사 오기를 부려보자.69년생 친구를 얻으려면 지갑을 열어보자.81년생 인연이 아니면 차갑게 돌아서자.93년생 밤 잠 설치던 공부 시험대에 오른다.

▶ 개띠
46년생 예전 솜씨 그대로 박수를 불러내자.58년생 안 보고도 백점 한 식구가 되어주자.70년생 위험한 호기심 땅을 치고 후회 한다.82년생 우선인 대접에도 예를 갖춰보자.94년생 첫 인상의 중요성 외모에 신경 쓰자.

▶ 돼지띠
47년생 아쉽고 그리웠던 만남을 가져보자. 59년생 침이 마르지 않는 자랑이 생겨난다.71년생 목표에 대한 일관성을 가져보자.83년생 인생 이력서에 훈장이 달려진다.95년생 화려한 전성기 이름값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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