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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 JB금융지주 지분 14% 2480억에 인수

등록 2022.05.18 17: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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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의 지분 14.0%를 인수하는 거래를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지난해 12월 우리금융지주에 이어 금융지주 회사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됐다.

사측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가 인수하게 될 지분은 지난 2015년 11월 JB금융지주에 유상증자 형태로 투자했던 앵커에쿼티파트너스와 아시아 얼터너티브스 등 기관투자자가 보유한 지분이다. 인수가격은 주당 9000원으로 총 인수가액은 약 2482억원이다.

JB금융지주는 지난해 기준 높은 자본이익률(13.7%)과 순이자마진(2.91%)을 달성했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는 "당사가 보유한 금융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JB금융지주 경영진의 성장 전략 실행을 장기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해 설립된 사모펀드 운용사다. 경영권 바이아웃과 M&A(인수합병), 피투자기업 가치증대, 상장기업 조사연구 경험을 보유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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