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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도박' 슈 "신정환은 불법…난 불법은 아냐"

등록 2022.05.18 17: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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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슈 2021.05.18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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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상습 원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S.E.S' 출신 슈(41·유수영)가 속내를 털어놨다.

슈는 18일 팟캐스트 방송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했다.

이날 MC 최욱은 "매불쇼에 신정환이 나온 적이 있다. 그분이 나와서 죽상을 하고 있으니 재미가 없어서 보는 분들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슈는 "(신정환) 오빠는 불법이었고 저는 불법은 아니었다"고 답했다.

또 "해외 상습 도박으로 처벌받은 거 아니냐"라고 묻자, 슈는 "불법은 아니었다. 뭘 잘했다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해외 상습도박 처벌은 팩트냐는 질문엔 "맞다. 외국환거래법 위반이었다. 그건 불법인 줄 몰랐다. 제 돈이라고만 생각했다. 진짜 몰랐다"고 답했다.

슈는 최근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것에 대해선 "'진정성이 없다'라는 비판이 많았다. 해당 방송에서 받은 후원금은 봉사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슈는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했다. 프로 농구 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 도박장에서 수차례에 걸쳐 7억 9000만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 2019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슈는 최근 인터넷 방송을 통해 "그동안 제 잘못된 판단과 어리석은 행동 다 뉘우치고 있다. 도박 근절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하겠다.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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