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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에 세계 굴지의 반도체 기업 유치할 것"

등록 2022.05.18 17:32:55수정 2022.05.18 1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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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통합선거대책위 출범 기자회견에서 원픽 공약으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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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18일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주광덕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남양주시에 세계 굴지의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원픽(One-pick) 공약을 내놨다.

주 후보는 1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에서 “남양주의 미래산업을 선도할 세계 굴지의 반도체 대기업을 남양주에 유치하겠다”다고 밝혔다.

그는 “남양주시는 경기북부 도시 중 반도체 관련 대기업 유치에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춘 곳”이라며 “기업 유치에 필요한 330만㎢의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반도체 기업에 필수적인 대규모 전력공급망과 서울로의 접근성 등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여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른 지자체들과 경쟁을 해야 하겠지만 유치를 위한 어느 정도의 구상은 갖춘 상태"라며 "미래산업을 선도할 세계 굴지의 반도체 기업을 남양주에 유치해 남양주시가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약 발표 후 반도체 기업 유치 후보지나 유치 대상 기업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나, 공개 시 지역간 불화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때까지 세부적인 사항은 공개를 보류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통합선대위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윤용수 전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캠프에서 좌장을 맡았던 박순길 통합선대위원장과 최현덕 전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캠프에서 총괄을 지낸 이화진 특별선대위원장 등 캠프에 새로 합류한 야당 출신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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