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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한복판에서 경찰에게 92㎝ 도검 휘두른 40대 취객

등록 2022.05.19 10:17:26수정 2022.05.19 1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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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수원 도심에서 출동한 경찰관을 향해 도검을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총포·도검·화약류등의안전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및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18일 오후 8시35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동수원사거리 인근 길거리에서 총 길이 92㎝짜리 도검을 출동한 경찰관을 향해 1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거리에서 도검을 들고 있는 A씨를 본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에게 테이저건 발사를 경고하며 도검을 내려놓으라고 설득했고, A씨는 이를 스스로 바닥에 내려놨다.

이로 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체포 당시 술에 취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도검을 입수하게 된 경위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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