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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도박' 슈 "죽어있던 영혼 깨어나" 새 출발 의지

등록 2022.05.19 1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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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슈 2021.05.19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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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상습 원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S.E.S' 출신 슈(41·유수영)가 근황을 전했다.

슈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제 경험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서 좀 더 전문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시작했던 한국코치협회 초급코치 자격증 교육. 교육이 거의 다 끝나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저도 그동안 교육을 받으면서 죽어있던 제 영혼이 깨어났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어요"라며 "덮으려 하지 않고 숨기려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용기는 자신을 믿는 거고 아무도 용기를 가르쳐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꼭 시험에 합격해서 코칭 자격증을 따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상담코칭센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슈는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했다. 프로 농구 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 도박장에서 수차례에 걸쳐 7억 9000만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 2019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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