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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관광公, 지방공항 활성화 협력…방한관광객 확대

등록 2022.05.19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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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9개 국적 LCC 참여, 지방공항 인프라 확보 노력
해외노선 확충·지방공항 연계 공동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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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19일 서울 동대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관광공사 주최 LCC, 지방공항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신용구(왼쪽으로부터 6번째부터) 한국공항공사 항공사업본부장이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 등 9개 LCC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2.05.19.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9개사와 지방공항 국제노선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과 국적 LCC 항공사는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본격적인 국제선 재개와 방한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 인프라 확보 ▲지방공항 해외노선 확충 ▲지방공항 연계 방한관광 공동 마케팅·홍보 ▲지방공항·LCC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 ▲보유데이터·콘텐츠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방한관광객 확보를 위해서는 지방공항의 국제선 정상화가 선행돼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항공·관광 활성화 등 공동 협력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신용구 공사 항공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인천공항 입국 일원화 조치로 장기간 중단되었던 지방공항 국제선이 열리는 중요한 시점에서 관광공사와 국적 LCC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공항 활성화와 방한수요 확대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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