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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가기 좋은날 지속…25일까지 전국 맑은 봄날씨

등록 2022.05.19 14: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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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속적인 고기압 영향권…맑고 바람 잔잔
뚜렷한 비소식 없어…고지대 일부 소나기
22일 남부 일부 지방 폭염 특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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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내 서래섬 유채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반려견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2.05.1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임하은 기자 = 19일부터 25일은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고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22일 이후 남부 일부 지방에서는 폭염 특보 가능성이 있다.

이광연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이날 기상청 정례 브리핑에서 "한반도는 지속적인 고기압의 영향권에 놓여 대체로 맑고 바람이 잔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1~2도 높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일주일 간 대체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뚜렷한 비소식은 없겠다. 찬공기 유입이 적어 대기 전반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22일 이후 남부 일부 지방에는 폭염 특보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햇볕에 지면이 가열돼 대기의 상하층의 기온차가 커진 일부 지역에는 국지적인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다.

이 예보관은 "21~22일 사이에는 대기 불안정이 큰 고지대를 중심으로 국지적인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기상예보를 참고해달라"고 밝혔다.

당분간 고온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니 강한 햇볕에서 일하는 야외 근무자와 농민 등은 일사병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다. 더불어 산불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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