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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신도시특별법 국회통과 확신"

등록 2022.05.19 18:39:37수정 2022.05.19 20: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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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생활밀착형 23개 공약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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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후보는 19일 안양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평촌신도시 재정비특별법 국회 통과, 수의과학검역원 부지 인근 가칭 행정타운역 신설 등 주요 공약 실천 방안을 알렸다.

최 후보는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은 국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통과시켜줄 것으로 확신하며, 옛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부지도 친환경 첨단 행정복합타운으로 조속히 개발·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부지와 함께 주변이 개발되면 가칭 ‘행정타운역’ 조성에 나설 것이며, 이를 위해 관련 데이터 수집과 수요조사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해 역 신설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특히 “만안·동안 균형발전을 위해 만안의 박달 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을 박달 스마트시티로 확대하고, 인천지하철 2호선 안양 연장과 광명·시흥선 안양 연장 등 ‘서안양권 광역철도망’ 완성에 매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렇게 되면 만안의 교통 지형 등이 바뀐 가운데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부지 개발과 현재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과 맞물려 기존 도심인 만안지역은 경기도의 거점도시로 발전하고, 동안 지역과 균형을 맞출 것"이라는 기대다.

또 최 후보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무상 교통’ 등 23개 생활밀착형 민생 공약을 제시하고 "연임하면 곧바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아·청년 및 청소년·여성·가족·어르신·1인 가구 관련 공약도 발표했다.

유아는 ▲공동 육아 나눔터 설치 ▲다 함께 돌봄서비스 강화 ▲우수 형 어린이집 확대, 청소년은 ▲거점별 문화센터 건립 ▲미래 교육센터 건립 ▲중·고등학생 졸업앨범 제작비 지원 ▲중·고교 여학생 생리대 무상 지급 등이다.

청년은 ▲행복주택 건립 ▲부실 채무자 신용회복 지원 ▲이사비용 지원 등을 제시했고, 여성·가족 분야는 ▲돌봄 시간 연장 및 거점형 아동 돌봄센터 설치 ▲출산 지원금 최대 1000만원 지원 등이다.

여성은 ▲경력 보유 여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여성 안심 민간화장실 지원 등도 공약에 포함했으며, 어르신은 ▲치매안심센터 및 안심 병원 운영 ▲맞춤형 일자리 확대 ▲권역별 노인복지관 건립 등이다.

1인 가구는 ▲여성 안심귀가 ▲어르신 방문 건강 관리 ▲여성 가구 방범창 설치비 지원 ▲이동식 빨래방 서비스 지원 등이다.

최 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로 능력이 검증된 본인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재선하면 중단 없는 안양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치겠으며, 반드시 더 나은 안양의 미래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요청했다.

앞서 최 후보는 첫 운행에 들어간 만안구 석수동에서 서울 동작구 사당동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5556번에 강득구 (안양 만안) 의원과 탑승해 불편사항을 살피면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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