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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서 힘차게 출발하는 '전남체전 성화'

등록 2022.05.19 18:40:27수정 2022.05.19 2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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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9일 순천만국가정원 인제언덕에서 채화
순천시 24개 읍면동 돌며 대회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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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이 성화봉송 첫 주자인 임현호 전남체전 단장에게 성화봉을 전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성화가 19일 오전 9시 순천만국가정원 인제언덕에서 채화돼 봉송이 시작됐다.

순천시에 따르면 성화 채화식은 초혼관 허석 순천시장이 천지신명에게 제천례를 봉행하고, 채화된 성화를 성화봉에 담아 첫 주자인 임현호 전남체전 단장에게 전달했다.

성화봉송은 임 단장을 시작으로 사전 모집된 240명의 시민 주자들이 순천시 24개 읍면동을 돌며 제61회 전남체전 개최를 알리고 대회 성공을 기원하게 된다.

성화는 19일 오후 6시 순천시청 안마당에 잠시 안치된 후, 20일 제61회 전남체전 개막식에서 순천 팔마종합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돼 나흘간 타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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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전 성화 채화 *재판매 및 DB 금지



허석 순천시장은 "채화된 성화는 대회 기간 활활 타오를 전남 체육인들의 꺼지지 않는 열정"이라며 "200만 전남도민의 가슴을 지필 우정과 화합의 불길이 되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생태 수도 순천에서 하나 되는 전남체전’을 슬로건으로 20일 순천에서 개막해 나흘간 펼쳐진다.

200만 전남도민의 화합과 영원한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인 전남 도민체육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순천시와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22개 시·군 7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육상·수영·축구·테니스·정구·배구·탁구·복싱 등 24개 종목에 걸쳐 시·군대항전으로 열린다.

개막행사는 20일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새로운 순천의 찬가’를 주제로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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