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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수 CJ그룹 고문·강세민 경원여객 대표, 명예박사학위 받아

등록 2022.05.20 07: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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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수여(사진 왼쪽 정영수 고문, 강세민 경원여객 대표).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정영수(75) CJ그룹 글로벌경영고문과 강세민(73) 경원여객자동차(주) 대표이사가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20일 가좌캠퍼스 BNIT R&D센터 대회의실에서 정영수 고문과 강세민 대표이사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명예박사학위'는 학술발전에 특별한 공헌을 했거나 국가발전, 인류문화의 향상에 특별한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경상국립대 최고의 명예이다.

경상국립대 명예박사학위후보자 심사위원회(위원장 박기훈 대학원장)와 대학원위원회는 정 고문과 강 대표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할 것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정 고문은 진주 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뒤 1972년 ㈜한국마벨에 입사하여 홍콩지점 수출 차장, 싱가포르법인 법인장으로서 글로벌 경영의 최일선에서 활약했다. 1984년 ㈜진맥스 대표이사 회장, 2000년 ㈜한국센트제임스 대표이사 회장을 거쳐 2009년부터 CJ그룹 글로벌경영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CJ그룹의 글로벌 경영고문이자 동남아시아 비즈니스 전문가로서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손꼽히는 대기업의 경영철학과 가치를 전파하고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

강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와 경상국립대 사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1978년부터 경원여객자동차(주)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현재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가사조정위원회 위원, 경남지역발전협의회 부이사장, KNN 이사, 진주상공회의소 상공의원,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 회장도 맡고 있다.

그는 경상국립대학교 발전후원회장으로서 지역 각 기관·사회단체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공기업·중소기업 등과 대학 측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대학생·청년의 취업을 활성화해 대학 발전에 공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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