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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인공지능 시대 감성의 지형들' 국제 컨퍼런스

등록 2022.05.20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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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인공지능 시대 감성의 지형들' 국제 컨퍼런스 포스터. 사진 중앙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선민 인턴 기자 = 중앙대(총장 박상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간 '인공지능 시대 감성의 지형들'을 주제로 온라인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인공지능 시대 감성의 지형들'은 ▲데이터화와 감성에 대한 고찰 ▲알고리즘 문화와 감각-만들기 ▲감성과 미학적 실천들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일상이 데이터로 생산되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감각과 이해를 살펴보는 것이 목표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7명의 예술가·학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들뢰즈의 철학을 통해 AI 시대 정동적 삶을 논의할 미국 콜로라도대 도로시아 올코스키(Dorothea Olkowski) 교수와 'Emotional AI'의 저자인 영국 뱅거대 앤드류 맥스테이(Andrew McStay) 교수, 스위스 데이터 아티스트이자 2018 테드 토크(Ted Talk) 강연자를 맡은 키렐 벤지(Kirell Benzi)가 참여한다.

생체학 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데이터 시각화·청각화 작업을 보여줄 한윤정 작가와 AI 로봇과의 인공 공감을 다룬 설치 작품을 선보여온 노진아 작가도 함께 하기로 했다.

박진완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장은 "컴퓨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21세기 미디어의 발전은 빅데이터를 관리·분석·예측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 감성의 지형들'은 이러한 인공지능 시대 정동적 지형의 변화에 대해 철학·미학·기술·문화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park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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