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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경 "걸크러쉬한 마트 사장, 나에 잘맞는 캐릭터"

등록 2022.05.20 1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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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N '살인자의쇼핑목록' 진희경 사진. 2022.05.20. (tvN '살인자의쇼핑목록'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배우 진희경이 색다른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선사했다.

진희경은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마지막 회에서 여러 위기에 처했으나 가족은 물론, 열정으로 키워온 MS마트를 성공적으로 지켜낸 '한명숙' 역할로 끝까지 활약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진희경은 감금 및 위험에 처한 안세빈(율 역)을 구출했고, 아들 이광수(안대성 역), 순경 설현(도아희 역), MS마트 식구들과 함께 살인사건의 진범 류연석(천규 역) 검거에 성공했다. 사건이 해결되고 MS마트에는 용감한 시민상과 명예경찰 등 표창장이 추가됐다. 특히, MS마트 이름이 명숙의 MS가 아닌 Mom & Son으로 변경돼 꽉 닫힌 엔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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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N '살인자의쇼핑목록' 진희경 사진. 2022.05.20. (tvN '살인자의쇼핑목록'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희경은 종영 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먼저 저희 드라마를 애청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라며 "추웠던 겨울 날 첫 촬영한 것 같은데 어느 덧 봄과 여름 사이를 맞이했네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진희경은 "오천원으로 열연한 장원영씨와 격투를 벌이던 신, 범인 잡으려 이리저리 뛰고 추리하던 모습 등등 모든 신이 다 기억에 남고, 이 작품은 저에게 새로운 장르이자 도전이었어요. 그럼에도 저와 가장 싱크로율이 잘 맞는 캐릭터였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끝맺었다.

진희경은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통해 평범함을 벗어나 진화한 '걸크러쉬' 캐릭터의 탄생과 연기변신을 선보였다. 시원한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진희경이 이번 작품으로 좀 더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살려 시청에 흥미를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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