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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대청호에 솔라보트 떴다, 수질보전 친환경 2척

등록 2022.05.20 10: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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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보트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옥천군 대청호 수질환경 보전과 청소년 체험교육을 위한 친환경 선박이 닻을 올렸다.

군은 20일 군북면 대촌리 방아실 계류장 잔디광장에서 솔라보트 진수식을 했다.

솔라보트는 태양광 전원공급장치로 축적한 배터리를 이용해 운항한다. 승선 인원은 청소선 4명, 체험선 10명이다. 길이는 6m, 너비 2.36m로 속력은 5노트(시속 9㎞)다.

청소선은 낚시꾼과 수상레저객들이 버린 수상쓰레기를 수거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체험선은 자연숲 체험 등 청소년 체험교육에 활용한다.

군북면 대촌리 마을회는 지난해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의 하나로 '방아실 힐링마을 조성사업’ 공모를 따냈다. 1억7000만원을 받아 선박계류장을 세우고, 솔라보트 2척을 건조했다.

진수식에는 김재종 군수,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솔라보트는 대청호 수질오염 정화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돼 마을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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