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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北 방역 옹호…"방역 성패 요인은 장비가 아니다"

등록 2022.05.20 1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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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조선신보 "서방 언론 비관론, 근거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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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 코로나 풍경. 2022.05.19. (사진=조선신보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친북 성향 재일 동포 단체인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북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옹호했다.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20일 조선식 방역전이라는 글에서 "오미크론의 전파 근원을 최단기간에 없애는 조선식 방역전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은 그 무슨 장비가 아니다"라며 "온갖 곡경을 슬기롭게 이겨낸 이 나라 인민"이라고 밝혔다.

조선신보는 "편견에 사로잡힌 서방 언론들은 취약한 의료 체계를 운운하며 감염 확대에 관한 비관론을 퍼뜨리지만 근거가 취약한 추측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조건과 실정이 다른 나라들에 적용될 수 없는 엄격한 대책들도 인민 대중 제일주의 정치가 실시되는 조선에서는 가능하다"며 "18일 현재 142만8000여명이 위생 선전, 검병 검진, 치료 사업에 진입했으며 유열자들과 이상 증상이 있는 사람들을 빠짐없이 찾아 철저히 격리시키고 치료 대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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