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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자립준비 청년 금융교육 지원

등록 2022.05.20 11: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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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하나은행은 아동보호시설 퇴소를 앞둔 전국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열여덟 홀로서기 시즌2'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즌2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 구하는 방법과 금융상품 콘텐츠로 기획했다. 자립준비청년협회장 주우진 대표가 멘토로 직접 참여해 교육 집중도와 공감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하나TV를 통해 ▲집 구하기 교육콘텐츠가 게시됐으며 향후 ▲집 계약하기 ▲꼭 필요한 금융상품 등 총 9편의 교육 콘텐츠를 추가로 게시할 예정이다.

여름방학을 활용한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실제 자립에 성공한 선배들이 직접 후배들을 찾아가 멘토링을 해주는 '선배가 간다'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을 앞둔 후배들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아동보호시설의 아동들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자립준비청년들이 금융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경제 자립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시작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팬데믹을 겪으며 사회취약계층의 교육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융교육 뿐만 아니라, 취업 및 진로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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