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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청량함' 아래 담은 이야기…정규3집 발매

등록 2022.05.20 11: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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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스트로 정규 3집 커버 사진. 2022.05.20. (판타지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청량함'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아스트로는 지난 16일 정규 3집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Drive to the Starry Road)'를 발매했다. 차은우는 "아스트로가 지난 시간 동안 팬 여러분들과 함께 걸어왔고 걷고 있는 길,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향해 이야기한 앨범이다. 그 길을 마치 별빛 찬란한 도로 위를 걷는다는 느낌으로 비유해서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신보에 대해 소개했다.

타이틀곡 '캔디 슈가 팝(Candy Sugar Pop)'은 올드 스쿨 펑크와 디스코 장르의 곡이다. 윤산하는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을 '캔디'와 '슈가'로 지칭하면서 달콤하고 청량한 느낌을 표현한 곡이다.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넘치는 훅이 돋보이는 곡이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곡을 소개했다. 또 차은우는 "킬링 파트 부분에서 '캔슈팝춤' 포인트 안무가 있다.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들어주시면 더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어느덧 데뷔 7년 차를 맞이한 아스트로 멤버들은 '청량'이라는 메인 콘셉트 아래 이야기를 담았다. 라키는 "이렇게 올해 다시 한 번 앨범을 발매하고 인사드릴 수 있다는 점이 너무 감사한 것 같다.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아스트로는 '청량'이라는 팀 컬러를 깊게 고민하고, 그간의 활동으로 쌓은 '성숙함'을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탄생시켰다. 진진은 "'청량'은 아스트로의 색깔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아스트로가 보여드린 모습 중 청량이라는 키워드를 제외한 적이 없어서 전체적인 저희 팀의 무드가 확실하게 자리잡은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이 단어를 떠올렸을 때 아스트로가 생각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윤산하는 "아로하 팬분들, 저희 아스트로가 정규 3집으로 컴백했다. 처음 정규 앨범을 발매했을 때도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숫자가 1에서 3으로 변하니까 더 신기한 것 같다. 이번 활동에서도 여러분과 좋은 추억, 행복한 추억 많이 쌓고 싶다"라며 끝맺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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