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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식]제14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6월18일 등

등록 2022.05.20 15:18:39수정 2022.05.20 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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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조선시대 풍자시인 난고(蘭皐) 김병연(1807~1863)이 태어난 문화·예술의 고장 양주시에서 ‘제14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양주지회 주최로 오는 6월18일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열리는 대회는 김병연의 문학혼을 기리면서 문학적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고 새로운 문학인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 대상은 등단 문인을 제외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이다.

참가 부문은 시와 시조의 ‘운문’, 수필과 생활문의 ‘산문’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을 포함한 총상금은 588만원이다.

5월23일부터 6월16일까지 양주예총 홈페이지(http://faco.or.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단체 신청은 양주예총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단체신청서를 내려받아 e-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회 당일 현장에서도 오전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접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국예총(031-836-514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도시공사·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업무협약

양주도시공사는 사회적약자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협업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19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주도시공사 이재호 사장,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식개선과 복지발전 등에 대한 협업 사업을 논의하는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서는 장애인 화재예방 및 교육을 위하여 발달장애 화가들의 미술 작품이 담긴 소화기도 기증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장애인 인식개선 행사 개최 및 협조 ▲지역사회복지 및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한 활동의 장 마련 등이며, 협약 체결일로부터 2년 간 유효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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