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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열풍 계속"…삼성 버즈2 몬스터볼 패키지, 8분만에 '매진'

등록 2022.05.20 16: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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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삼성닷컴서 오전 10시 판매 시작한 지 8분만에 완판
지마켓에서도 품절돼…인기 힘입어 2차 출시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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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일 출시한 갤럭시 버즈2 포켓몬 몬스터볼 커버 패키지. (사진=삼성닷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가 피카츄에 이어 몬스터볼로도 '대박'을 터트렸다. 20일 오전 10시 한정 출시한 '갤럭시버즈2 포켓몬 몬스터볼 커버 패키지'가 판매 개시 8분 만에 매진됐다.

업계에 따르면 몬스터볼 패키지는 이날 공식 온라인몰 '삼성닷컴'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 8분 만에 완판됐다. 또 다른 온라인 판매처인 지마켓 빅스마일 데이에서도 출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품절됐다. 오프라인 판매처인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는 아직 재고가 소량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몬스터볼 패키지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핵심 아이템인 '몬스터볼'을 모티브로 제작한 버즈2 커버와 포켓몬 스티커로 구성됐다.

'몬스터볼' 커버는 원형이지만 무게 중심을 고려해 설계돼 안정적인 균형을 잡을 수 있으며, 버즈2 뿐만 아니라 갤럭시 버즈 프로 또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커버에 포함된 포켓몬 스티커는 피카츄, 파이리, 꼬부기, 뮤 등 총 11종의 포켓몬 중 랜덤으로 1종이 제공된다. 몬스터볼 패키지의 가격은 기존 버즈2 출고가보다 낮은 13만4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 Z 플립3 포켓몬 에디션'으로도 '포켓몬 마케팅'의 덕을 톡톡히 본 바 있다. 플립3 포켓몬 에디션은 삼성닷컴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 5분 만에 매진됐으며, 11번가에서도 출시 하루 만에 완판됐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몬스터볼 패키지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거운 만큼 2차 출시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당일 순식간에 완판된 플립3 포켓몬 에디션의 경우 이동통신사와의 제휴를 통해 재판매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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