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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의 투런포' 최정, 최연소 3500루타·1300타점 달성

등록 2022.05.20 19: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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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역대 6번째…우타자로는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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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 SSG 4회말 공격 2사 주자 2루서 최정이 2루타를 때리며 KBO 통산 17번째 1900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2022.04.15. xconfind@newsis.com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SSG 랜더스의 간판 타자 최정(35)이 역대 최연소로 3500루타를 달성했다.

최정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뒤진 1회말 1사 1루에서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최정은 상대 선발 아담 플럿코의 3구째 시속 145㎞짜리 직구를 노려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3497루타를 기록 중이었던 최정은 통산 3500루타를 돌파했다.

역대 최연소 기록이다. 35세 2개월 22일의 최정은 종전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세운 37세 8개월 13일의 기록을 2년 넘게 앞당겼다.

3500루타 달성은 KBO리그 역대 6번째다. 우타자로는 2020시즌 한화 이글스 김태균에 이어 두 번째다.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해 SSG 소속 선수로는 최초다.

최정은 데뷔 2년차인 2006년부터 2021년까지 16시즌 연속 세 자릿수 루타를 기록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루타는 46홈런을 때려낸 2017시즌 기록한 294루타다.

아울러 최정은 역대 6번째로 통산 1300타점도 채웠다. 이 또한 역대 최연소 달성으로, 최형우의 종전 기록(36세 9개월 8일)을 넘어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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