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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양산 도의원 1선거구 후보, 물금·범어 맞춤 공약 발표

등록 2022.05.21 07: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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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문화적 삶의 향유 가능한 행복도시 프로젝트
부산대 양산캠퍼스 관통도로 조기 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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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경남도의회 의원 양산시 제1선거구(물금·범어) 후보. (사진=이용식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1 지방선거 경남도의회 의원 양산시 제1선거구(물금·범어)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용식 후보가 명품 도시 범어를 위한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울경의 중심인 양산, 양산의 중심인 물금 범어를 행복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10대 공약을 내놓았다.

그는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부산대 양산캠퍼스 부지를 관통하는 도시계획도로를 조속히 개통해 차량 흐름을 원활히 하겠다"며 "1022 지방도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영대교를 우회하는 도로(범어~어곡) 개설을 추진하고 교동 사거리 차선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또 1022호 지방도(물금~원동) 4차선 확장과 범어 택지 내 공영 주차장 확대 방침도 제시했다.

그는 "청년과 여성, 노인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정책으로는 24시간 자율보육센터를 조성하고 출산 지원을 강화하고, 경남지역 공기업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해 관내 대학생들에게 제공하며, 학구제 불합리 요인을 해소하고 통학 지원체제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시니어클럽 학교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어르신 치매 유전자 무료 검사와 자원봉사자 마일리지 활용범위 확대를 공약했다.

이 후보는 "누구나 삶의 문화적 향유를 즐길 수 있어야 진정한 행복 도시가 완성된다는 신념으로 부산대 유휴부지에 문화체육시설과 시민공원을 조성하고, 이와 별도로 범어 택지 내에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보행자 전용도로 안전한 통행로 조성, 중소기업 근로자 공동 세탁소 설치 운영,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한 모듈 교실 설치(범어중, 동아중),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오봉로 특화 거리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용식 후보는 "살기 좋은 도시는 시민들이 만족하는 도시이며, 시민들의 애향심은 결국 그 도시의 품격으로 연결된다"며 "물금 범어가 양산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될 때까지 범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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