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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바이든, 90분 정상회담 시작…소인수→5분간 환담→확대

등록 2022.05.21 14:48:57수정 2022.05.21 15: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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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소인수 정상회담서 안보 이슈 논의
확대회담, 경제·산업·통상 참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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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5.20.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박미영 김지훈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번째 정상회담이 21일 오후 시작됐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5층 집무실에서 핵심 관계자만 참석하는 소인수 회담으로 첫 정상회담의 문을 열었다.

소인수 정상회담에는 양국 대통령과 외교·안보 핵심 참모들이 참석, 3대 3 회담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확대 정상회담이 시작되기에 앞서 5분가량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통역만 놓고 환담을 나눴다.

확대 정상회담은 5층 접견실에서 약 60분가량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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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2022.05.21. photo1006@newsis.com

한국 측에서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박진 외교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조태용 주미대사 내정자, 최상목 경제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이문희 외교비서관,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 강인선 대변인, 임상우 외교부 북미국장 등 모두 11명이 참석한다.

미국 측에서는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미국 대사 대리, 지나 레이몬드 상무장관,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젠 딜런 백악관 부비서실장, 케이트 베딩필드 백악관 공보국장, 요하네스 에이브러햄 NSC 비서실장 겸 수석사무국장,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에드가드 케이건 NSC 동아시아·동남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미라 랩-후퍼 NSC 인도태평양 담당 보좌관, 헨리 해거드 주한미국대사관 정무 공사참사관 등 11명이 참석한다.

양국 정상은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첫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한다. 공동기자회견 시간은 오후 4시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반도 안보 관련 합의 사항, 안보·경제동맹의 기술동맹으로의 확대,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등에 관한 양국 합의안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jikime@newsis.com,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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