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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유세중 운동화 선물" 주장…"캠프가 구매" 반박(종합)

등록 2022.05.21 15:41:46수정 2022.05.21 15: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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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조전혁 "유권자로부터 운동화 선물받아"
조희연측 "선거캠프 예산으로 구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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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5.20.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조전혁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21일 조희연 후보를 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고 예고했다.

조전혁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조희연 후보가 유권자로부터 운동화를 선물받았다고 자랑했다"며 "퍽이나 자랑스럽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선거법, 정치자금법 위반이다. 저희 변호사가 관련 법률을 검토해 오늘 중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유세 초반부터 법을 어기고 시작하는 '상습불법러' 전교조 하청 교육감 조희연을 심판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희연 후보는 지난 19일 서울 노원역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지지자에게 초록색 운동화를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희연 후보 측은 "해당 운동화는 선거캠프 예산으로 구매해서 출정식 이벤트용으로 쓴 것"이라며 "지지자에게 선물받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는 오는 6월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3선에 도전하는 조희연 후보를 포함해 총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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