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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尹 정부 독주 견제하고 서울시민 삶 지켜야"

등록 2022.05.21 19: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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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동산 공약·'바로 한강' 프로젝트 제시
"대통령 아닌 서울시민 섬길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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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 노원역 인근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1일 "윤석열 정부의 일방적 독주는 견제하고, 서울시민의 삶을 지켜내야 한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MBC 방송연설에서 "무너져버린 경제를 회복하고 서울시의 미래를 위해 도약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부동산 문제에 대해 "민주당이 미흡했다. 반성했다"며 "더 반성하고 더 획기적으로 변하겠다. 공급확대, 금융지원, 세부담 완화로 서울시민 누구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41만호 부동산 공급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종부세 개선 및 실거주자 세부담 완화 ▲금융 규제 완화를 통한 주택 자금 마련 지원을 제시했다.

또 "한강을 온전히 녹색시민공원으로 서울시민께 돌려드리겠다"며 '바로 한강' 프로젝트를 공약했다.

'바로 한강' 프로젝트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지하화를 통한 공공시설 부지 확보와 한강 보행교 설치를 골자로 한다.

아울러 "국무회의에서 서울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대통령 앞에서도 할 말은 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윤석열 정부와 견제할 것은 견제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아니라 서울시민을 섬기는 시장, 저 송영길 준비돼 있다"며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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