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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경산 산불 잇따라…진화 완료(종합)

등록 2022.05.21 2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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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낮 12시19분께 경북 경주시 현곡면 상구리에서 산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 경주와 경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21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5분께  경산시 남산면 송내리에서 산불이 나 58분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116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은 입산자에 의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같은날 낮 12시19분께 경주시 현곡면 상구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발생 46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52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불은 산림 약 0.06㏊을 태웠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에 의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봄철 산을 찾는 입산자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산행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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