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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신규 201명·총 22만2976명...상하이서 1명 숨져

등록 2022.05.21 2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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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무증상 상하이 784명 등1010명 추가...4만1812명 의학관찰
4715명 치료 중·중환자 292명...접종 20일까지 33억6905만 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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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신화/뉴시스] 코로나19 규제가 일부 풀린 중국 상하이의 푸퉈구 아파트단지에서 17일 아이들이 오랜 만에 놀이터에 나와 즐겁게 놀고 있다. 2022.05.21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에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에 걸린 신규환자가 다시 200명대로 늘고 사망자도 1명 나왔다.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1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201명이 코로나19에 감염, 누계 확진자가 22만2976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감염자는 193명, 18일 212명, 17일 240명, 16일 175명, 15일 151명, 14일 239명, 13일 276명, 12일 331명, 11일 237명, 10일 324명, 9일 357명, 8일 415명, 7일 329명, 6일 351명, 5일 374명, 4일 373명, 3일 362명, 2일 384명, 1일 865명이다.

외부에서 들어온 환자는 푸젠성에 9명, 광둥성 4명, 장쑤성 2명, 광시 자치구 2명, 쓰촨성 2명, 저장성 1명 합쳐서 20명이다.

본토에선 봉쇄 속에서 이동제한이 풀리고 있는 상하이가 전일보다 4명 적은 84명이다. 수도 베이징 58명, 쓰촨성 32명, 톈진 6명, 허난성 1명 등 181명이다.

누적 국외 유입 감염자는 1만8481명이다. 완치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200명이고 아직 사망자는 없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무증상 환자는 전날 990명에서 20명 증가한 101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중 59명이 국외에서 유입했다. 본토에서는 전일 770명이던 상하이가 784명으로 늘었고 쓰촨성 77명, 허난성 38명, 톈진 17명, 베이징 12명, 지린성 7명, 안후이성 5명, 랴오닝성 4명, 저장성 2명, 광둥성 2명, 장쑤성 1명, 산둥성 1명, 후베이성 1명 951명이다.

의학관찰 중인 무증상자는 전날 4만3766명에서 4만1812명으로 1954명 감소했으며 이중 428명이 국외 유입자다.

총 사망자는 전일보다 1명 많은 5219명이다.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포함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환자가 급증한 상하이에서 지난달 17일 3명이 숨진 이래 연속 사망자가 나오다가 전날 1개월3일 만에 없었다. 재차 1명이 숨지면서 그간 누계 사망자는 581명에 달했다.

지금까지 퇴원한 환자는 21만3042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397만3934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 경우 25만8717명으로 전일 27만3700명에서 1만4983명 감소했다.

치료 중인 환자는 국외 유입 200명을 포함해 4715명으로 전일 4906명보다 191명 줄었다.

중증환자는 전일 280명에 비해 12명 늘어난 292명이다. 상하이 입원자 3211명 가운데 중증환자는 212명, 위중환자가 58명이다.

누계 코로나19 접종 건수는 20일 133만7000회분을 포함해 33억6905만7000회분에 이르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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