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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시즌 최종전도 침묵, 보르도 2부리그 강등

등록 2022.05.22 11: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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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브레스트 상대로 4-2로 이겼지만 메스에 골득실 뒤져 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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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스=AP/뉴시스] 지롱댕 보르도의 황의조가 지난 2020년 9월 19일 프랑스 랑스에서 열린 랑스와 프랑스 리그앙 경기에서 공을 다루고 있다. 2022.05.22.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황의조는 마지막 경기에서도 끝내 침묵했다. 소속팀 지롱댕 보르도는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최하위로 강등됐다.

보르도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의 스타드 프란시스 드 블레에서 열린 브레스트와 2021~22 프랑스 리그앙 3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에 나온 세쿠 마라, 자바이로 딜로선의 연속골로 4-2로 이겼다.

보르도는 메스와 함께 6승 13무 19패, 승점 31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득시렝서 5골 뒤져 최하위인 20위로 리그를 마감, 다음 시즌 2부 리그에서 뛰게 됐다.

37라운드까지 18위에 있던 메스는 파리 생제르맹과 경기에서 0-5롸 완패했고 생테티엔은 낭트와 비기면서 7승 11무 20패, 승점 32위를 기록하며 18위로 상승하며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한 잔류 기회를 잡았다.

보르도는 전반 브레스트와 2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였다. 전반 14분 히카르두 망가스가 다닐로 이그나텐코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뽑았지만 불과 2분 뒤 스티브 무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반 32분 마라가 다시 앞서가는 득점을 올렸지만 다시 2분 뒤 유세프 벨라일리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그러나 보르도는 후반 중반부터 연속 2골을 넣으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후반 28분 마라의 결승골에 이어 후반 30분 딜로선의 쐐기골까지 나오며 4-2로 앞서갔고 후반 35분 황의조와 마라 등을 빼며 지키기에 들어가 2골차 승리를 챙겼다.

황의조는 선발로 나섰지만 끝내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황의조는 3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브레스트의 골문을 열지 못해 리그 11골로 시즌을 마쳤다. 황의조의 11골은 지난 시즌 기록한 12골보다 한 골 적은 것이어서 자신의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세우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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