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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화학제품 생산공장서 불…1353만원 재산 피해

등록 2022.05.22 13:12:57수정 2022.05.22 16: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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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완주=뉴시스]이학권 기자 = 22일 오전 2시50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화학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와 건조기 2대 감광제 재료 180kg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353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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