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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트]이니스프리, 동구밭 맞손…지속 가능 지구 위해

등록 2022.05.22 16: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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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팝업 '동구밭 with innisfree'…7월31일까지 공병공간
지속 가능 제품·가치 전달…구매 이벤트·프로모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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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동구밭 with innisfree'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7월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이니스프리 공병공간'에서 '동구밭 위드 이니스프리'(with innisfree)를 운영한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올바른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취지의 팝업 스토어다.

비장애인과 발달 장애인이 함께 지속 가능한 일상을 제안하는 브랜드 '동구밭'과 재활용 및 재사용 패키지 활용에 앞장서는 이니스프리가 만나 지속 가능 제품과 가치를 전달한다. '레스 플라스틱'(Lessplastic)을 실천하고자 구매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연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디테일'을 패키지에 반영해 공병공간에서 단독 론칭한 '아로마 입욕제'를 비롯해 '올바른 세안 비누 콜라겐' '올바른 바디 비누 노니' 등 35가지 동구밭 제품을 판매한다.

동구밭 비누와 공병공간 전용 상품인 '비누 받침대'를 함께 구매 시 동구밭 샴푸 두 개(중건성·지성용 각 25g), 순면 비누 거품망 등을 증정한다. 포장 구매를 희망할 경우 더스트 백에 패키징이 가능하다.

 원료 선택부터 제품 테스트, 디자인까지 이니스프리 인스타그램 팔로워 '크레이지 이니 시스터즈' 아이디어를 토대로 동구밭이 만든 '그린티 프레시 샴푸바'를 '1+1' 행사로 판매한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나 소소한 변화를 위한 노력으로 지속 가능 자원을 통해 지구를 지키려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여섯 번째 공간공병 팝업 동구밭 with innisfree를 펼친다"며 "우리 모두의 지구를 위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노력하는 동구밭과의 이번 컬래버레이션처럼 앞으로도 레스 플라스틱 등 지구를 생각하는 이니스프리의 노력이 함께할 수 있는 협업과 제품을 꾸준하고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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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공병공간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이니스프리는 2003년부터 시작한 '공병수거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플라스틱 공병을 화장품 용기, 인테리어 마감재 등으로 재탄생시키고,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굿즈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병공간은 자원 순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2017년 6월 오픈했다. 이니스프리 공병을 분쇄해 만든 마감재로 내부를 장식했다.

지난해 5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콘셉트 아래 지속 가능 관련 체험형 컨텐츠를 강화한 공간으로 리뉴얼했다. 공병 수거부터 플라스틱 분쇄물로 튜브 짜개가 제작되기까지 버려진 플라스틱이 선순환하는 업사이클링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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