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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50-50 클럽' 대구, 강원 3-0 완파…6위 도약

등록 2022.05.22 18:49:01수정 2022.05.22 20: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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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위 제주, 홈에서 수원과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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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대구 세징야 50-50 클럽 가입.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세징야가 50-50 클럽 가입에 성공한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강원FC를 완파했다.

대구는 22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치러진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에 3-0으로 승리했다.

최근 5경기 무패(2승3무)인 대구는 리그 6위(승점 17 4승5무5패 19득점)로 도약했다.

2경기 무패(1승1무)가 끊긴 강원은 10위(승점 14 3승5무6패)에 머물렀다.

대구가 전반 43분 코너킥 기회에서 선제골을 만들었다. 세징야가 올린 크로스를 김진혁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번 도움으로 세징야는 K리그 통산 73골 50도움을 올리며, 역대 12번째로 50(골)-5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대구 소속 선수로는 처음이다.

또 외국인 선수로는 몰리나(FC서울), 에닝요(전북 현대)에 이어 3번째다. 과거 성남에서 뛰었던 데니스(한국명 이성남)는 50-50 가입 당시 귀화한 상태였다.

특히 191경기 만에 50-50 클럽 가입은 몰리나(131경기), 에닝요(177경기)에 이어 역대 세 번째 빠르다.

후반 11분엔 라마스가 추가골로 대구에 두 번째 골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반칙이 의심됐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득점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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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이 비겼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세징야는 후반에 도움 한 개를 더 추가했다. 이번엔 세트피스 찬스에서 오른발로 크로스를 올렸고, 공격 가담에 나선 정태욱이 헤딩 골로 쐐기를 박았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선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이 득점 없이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제주는 포항 스틸러스(승점 22)를 제치고 2위(승점 23 6승5무3패)로 올라섰다.

3경기 무패(1승2무)인 8위(승점 17 4승5무5패 11득점) 수원은 6위 대구, 7위 FC서울(15득점)과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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