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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베트남 다리 건설 지원…후원금 5000만원 전달

등록 2022.05.22 16:42:05수정 2022.05.22 16: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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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은 19일 김동경 아시아교류협회 협회장(오른쪽)에 베트남 프렌들리 브릿지 프로젝트의 6번째 다리 건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 = 한국무역보험공사) 2022.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아시아교류협회에 베트남 '프렌들리 브릿지 프로젝트' 6번째 다리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교류협회는 외교부 등록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국가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아시아의 공존과 번영을 목표로 2005년 설립됐다.

'브렌들리 브릿지 프로젝트'는 메콩강 인근 아세안 국가 농촌지역에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를 건설해 마을 주민과 아이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원활한 물자 이동을 돕는 후원 사업이다.

공사가 후원하는 6번째 안전다리는 호치민 서쪽 160㎞에 위치한 미투언에 길이 27.6m, 폭 3.3m로 건설된다. 2000여 가구 8000여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도울 예정이다.

후원금은 베트남 현지 협력기관과 공사업체로 전달된다. 다리는 공사와 아시아교류협회의 관리감독 아래 약 6개월의 건설기간을 거쳐 올 11월 최종 완공된다.

이인호 사장은 "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K-SURE의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더 많은 국가의 사람들과 함께 나누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ESG 선도 기관으로서 국경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구촌과 함께 번영하는 상생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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