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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쾅'·이창진 '쾅쾅' KIA, NC에 8-6 승

등록 2022.05.22 17:12:12수정 2022.05.22 18: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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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NC, 시즌 30패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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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6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1사 1, 3루에서 KIA 4번타자 나성범이 2타점 2루타를 친 뒤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2.04.06.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KIA 타이거즈가 나성범의 역전포와 이창진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NC 다이노스를 물리쳤다.

KIA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NC와 경기에서 8-6으로 이겼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KIA는 시즌 성적 23승20패가 됐다.

2연승에 실패한 NC는 10개 구단 중 두 번째로 시즌 30패(14승)째를 당했다.

1회초 NC가 박건우의 솔로포(시즌 2호)로 선제점을 챙겼다. 박건우는 KIA 선발 이의리의 초구 직구를 공략해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KIA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0-1로 뒤진 1회말 선두 류지혁의 볼넷, 김선빈의 몸에 맞는 볼로 무사 1, 2루 찬스를 잡았다. 타석에 선 나성범은 NC 선발 송명기를 상대로 역전 우월 스리런 아치(시즌 6호)를 그렸다.

단숨에 경기를 뒤집은 KIA는 추가점도 홈런으로 냈다.

이번엔 이창진의 방망이가 폭발했다.

3-1로 앞선 2회 선두타자 이창진이 송명기의 초구를 받아쳐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

이창진은 4-1로 달아난 3회 1사 1, 2루에서도 송명기의 7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월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이창진은 시즌 2, 3호 홈런을 생애 첫 연타석포로 신고했다.

KIA는 4회 황대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얻어냈다.

NC는 뒤늦게 발동이 걸렸다. 1-8로 끌려가던 8회 김주원의 땅볼로 한 점을 얻어냈다.

9회에는 도태훈, 최승민의 연속 적시타에 이어 양의지의 좌중월 2점 홈런이 나와 6-8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더 이상 점수를 빼내지 못하며 패배를 받아들였다.

KIA 이의리는 5이닝 4피안타(1홈런)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2패)째를 챙겼다.

NC 송명기는 2⅓이닝 6피안타(3홈런) 2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4패(2승)째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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