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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열린음악회' 찾은 대통령 내외[뉴시스Pic]

등록 2022.05.22 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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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5.22.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백동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저녁 청와대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를 관람했다.

객석에 앉아있던 대통령 내외는 음악회 말미에 잠시 자리에 일어나 관람객들에게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청와대 이 공간은 아주 잘 조성된, 아주 멋진 공원이고 문화재다"며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발언을 하는 사이사이 총 네 번의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왔다.

이날 청와대 본관 대정원에서 진행된 열린음악회의 부제는 '국민과 함께 여는 오늘, 희망의 내일'이다. 청와대에서 KBS 열린음악회가 개최되는 것은 1995년 5월 이후 27년 만에 두 번째다.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서 공연을 감상한 뒤 퇴장하고 있다. 2022.05.22.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서 공연을 감상한 뒤 퇴장하고 있다. 2022.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2.05.22.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2.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서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2022.05.22.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서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2022.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5.22.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5.22.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22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KBS 열린음악회가 진행되고 있다. 2022.05.22.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22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KBS 열린음악회가 진행되고 있다. 2022.05.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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