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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체로 맑음…낮 최고 33도

등록 2022.05.23 06: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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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05.22.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23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낮 최고기온은 22~33도의 분포로 평년(22~27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김천·상주 33도, 대구·구미 32도, 안동·문경 31도, 봉화 30도, 포항 26도, 울진 22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덥겠으니 더위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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