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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장년 폭력피해여성 위한 일자리 지원 시행

등록 2022.05.23 08: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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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부터 부산여성지원센터 '꿈아리'가 지난해부터 진행한 '5060여성 실버케어사업'에 시 양성평등기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꿈아리는 여성 성매매피해자를 대상으로 사회복귀, 의료 학업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2005년 설립됐다.

5060여성 실버케어사업은 차상위계층 중 자립·자활 의지가 있는 중장년 폭력피해여성을 선발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을 돌볼 수 있도록 연계하는 사업이다.
 
꿈아리는 지난해 사업을 처음 추진하면서 중장년 폭력피해여성 10명을 선발한 후 돌봄 사각지대 노인 30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 사업이 여성폭력피해여성 대상 자활사업의 좋은 모델로서 시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시행되는 만큼 지역 내에 빠르게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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